타코-맛집

타코 맛집 BEST 5

  • 코스로 즐기는 타코, 이태원 ‘주파카’
  • 힙한 감성의 뉴욕식 타코, 한남동 ‘타크’
  • 모던한 감성의 타코 바, 서촌 ‘팔마’
  • 멕시코 북부 지역의 타코 맛, 아차산 ‘멕시칼리’
  • 누구나 좋아할만한 자극적이지 않은 맛, 송파 ‘갓잇 송리단길점’

고소한 또르띠야에 큼직하게 든 재료, 매콤함이 섞인 소스가 뿌려진 먹음직한 ‘타코’. 멕시코의 대표적인 요리인 타코가 묘하게 익숙하다면 그건 바로 ‘쌈’과 비슷해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로 만들어 굽는 또르띠야는 U자 형태로 바삭하게 굽거나, 얇고 부드럽게 조리하기도 한다. 속재료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넣을 수 있고 여기에 메인 재료와 어우러질만한 채소들을 추가한다. 첨가되는 소스로는 과카몰레나 살사 등을 기본으로 하는데 취향에 따라 무한한 변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타코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맞아서, 한국식으로 개량한 맛이 아니라 현지 스타일의 타코를 선보이는 곳을 방문해 먹어봐도 아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최근 타코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맛집이 속속 생기고 타코를 주제로 한 코스요리나 와인바 등으로 변모하며 이들을 찾는 손님들의 웨이팅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타코붐’이라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 색다르지만 익숙한 음식, 이번주는 타코의 각양각색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코스로 즐기는 타코, 이태원 ‘주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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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예약이 필요한 매장이지만 ‘피케팅’ 수준으로 자리를 잡기가 어렵다는 주파카. 타코를 소재로 한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오너쉐프가 요리와 플레이팅, 접객을 모두 진행하는데 손놀림이 민첩하여 물 흐르듯 서비스가 이어진다. 소프트 포크, 크리스피 포크, 비프 비리아, 비프 토스타다의 코스로 구성된다. 타코로만 이루어진 코스지만 각기 다른 살사와 재료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쉐리 향이 풍기는 치즈 케이크는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식신TIP]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8-5
▲영업시간: 매일 17:00 – 21:00, 화·수요일 휴무
▲가격: 타코 테이스팅 코스 6만5000원, 시즈널 샐러드 1만2000원, 치즈케이크 9000원
▲후기(식신 서울시강남구): 매달 1일에 예약 오픈하니까 잘 챙겨두세요. 타코 그 이상의 요리들이 나옵니다. 아주 만족했어요. 케이크 꼭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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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감성의 뉴욕식 타코, 한남동 ‘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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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인기의 뉴욕식 타코 전문점.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타코를 즐길 수 있다. 자리에는 플레이트와 물, 그리고 귀여운 타크의 로고가 인쇄된 물수건이 준비된다. 돼지, 닭, 소고기, 생선의 4종류 타코에 옵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인기가 좋은 ‘치킨’타코는 검은 빛을 띄는 차콜 또르티아에 구운 치킨과 핫버터소스, 코울슬로를 얹어낸다.

[식신TIP]
▲위치: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23
▲영업시간: 매일 12:00 – 재료 소진 시 (B·T 15:00 – 17:00)
▲가격: 포크 타코 7000원, 치킨 타코 7500원, TAC라이스 1만1000원
▲후기(식신 블링블링요니): 가오픈때도 인기 있더니 지금은 난리난 타크, 개인적으로 피쉬랑 포크 메뉴 추천해요. 맥주랑 곁들이니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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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감성의 타코 바, 서촌 ‘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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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골목 한켠에 자리잡은 타코바. 통창으로 되어있어 꽉 찬 손님들과 분주히 요리를 만드는 키친의 모습이 밖에서 환히 보이는 것이 흥미롭다. 이곳의 타코는 ‘요리’라고 일컬어도 무리가 없는 수준. 또르띠야를 눌러 구운 뒤 큼직하게 다진 재료와 소스의 궁합이 일품이다. 주류 주문이 필수이니 참고하면 좋다.

[식신TIP]
▲위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39
▲영업시간: 매일 17:00 – 23:00, 월요일 휴무
▲가격: 황제버섯 숯불구이 8000원, 가지 토마토잼 퀘사디아 2pcs 1만6000원, 까르니타스 8000원
▲후기(식신 밥순이): 여기 너무 좋아서 일주일에 세번 왔어요.. 타코 정말 맛있고 간단한 요리들도 있고 화이트와인 안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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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부 지역의 타코 맛, 아차산 ‘멕시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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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으로 시작해 아차산에서 유명한 타코 맛집으로까지 성장한 곳. 멕시코 멕시칼리 지역에서 살던 오너가 멕시코 북부 지역의 타코맛을 한국에 알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 매일 아침 만드는 살사와 재료들은 신선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다. 인기 메뉴인 ‘피쉬 타코’는 두툼하게 튀긴 생선 튀김위로 매콤한 맛의 살사와 고수를 올렸는데, 재료들이 어우러져 내는 맛의 풍미가 좋다. 여러 메뉴들을 조합한 세트가 다양하니 기호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다.

[식신TIP]
▲위치: 서울 광진구 능동로36길 181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가격: 멕시 컴비네이션 3만9000원, 칼리 컴비네이션 3만9500원, 소고기 께사디야 1만3300원
▲후기(식신 멕시칼리): 동네에 이런 멕시칸 음식 맛집이 생기다니! 멕시칸 음식 덕후로써 생긴거 보고 바로 달려갔는데 타코도 동그란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비주얼도 너무 예쁘고 안에 재료도 팍팍 들어가 있어요. ㅋㅋ 그리고 다른 곳에서 잘 팔지 않는 멕시칸 메뉴도 많이 팔아서 먹어 봤는데 빠빠는 진짜 꼭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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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할만한 자극적이지 않은 맛, 송파 ‘갓잇 송리단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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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은 소스 맛으로 멕시칸 음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타코 전문점. 원목 가구로 채운 내부는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파히타, 타코, 감자튀김, 토르띠야, 과카몰리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세트가 인기가 많다. 철판에 데워 나오는 파히타와 함께 또띠야에 고기, 야채, 치즈 등을 입맛에 맞게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다. 은은한 불향 풍미와 탱글한 살점으로 유혹하는 쉬림프 타코도 인기가 많다.

[식신TIP]
▲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4-14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B·T 평일 15:00 – 16:30)
▲가격: A Set 3만4000원, B Set 3만7000원, C Set 3만7000원
▲후기(식신 530608): 웨이팅 조금 하고 세트 시키려다가 그냥 단품으로 시켰어요!!!!새우 타코랑 갓보울 시켯는데 갓보울이 진짜로 맛잇엇습니댱. 풀풀 날리는 밥이랑 든든하게 스테이크 그리고 닭고기 여러 야채들을 소스와 함께 쉐낏쉐낏 섞은 다음에 한 입 와구 먹으면 진짜 매력있으면서 맛있었구요. 또띠아에 싸먹어도 맛있었어요!!!! 과카몰리까지 퍼서 먹으면 끝!!!!! 새우타코도 새우가 탱실하니 맛잇었는데 소스가 쪼금 더 강렬(?)했으면 좋겠더라구요 ㅎㅅㅎ

식신에서 ‘갓잇 송리단길점’ 후기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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