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이탈리아의 대표 요리로 주로 밀가루와 물로 만든 반죽을 소금물에 삶아 만든 요리를 총칭한다. ‘반죽’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impasto’에서 유래되었다. 재료의 종류에 따라 160여가지, 면 종류에 따라 600여가지가 넘을 정도로 파스타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서울의 인생 파스타 맛집으로는 압구정...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의 곱창 먹방을 시작으로 전국 곱창 전문점이 떠들썩했다. 무더위 속 긴 대기시간을 감수할 만큼 곱창의 열풍은 대단했다. ‘곱창’은 소의 소장을 일컬으며, 콜라겐 등 탄력 섬유를 많이 함유한 부위다. 깨끗하게 손질한 곱창은 구이, 전골, 볶음 등의...
금호역과 신금호역 사이에 자리 잡은 ‘금호동’. 금호동은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많아 주거단지로서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동네다. 최근 금호동에는 골목 사이사이 맛집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며 매력을 더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프렌치 레스토랑부터 조용하게 술 한잔하기 좋은 이자카야까지! 금호동의...
‘족발’은 돼지의 발을 양념한 국물에 푹 삶아 낸 후 얇게 썰어낸 음식이다. 한국 전쟁 당시 서울로 피난을 왔던 장충동 ‘평안도족발집’의 이경순 할머니가 고향에서 먹던 족발 음식과 중국의 오향장육을 응용해 만든 것이 시초다. 발을 뜻하는 ‘족(足)’자에 한글 ‘발’을 붙은 단어인...
추운 겨울철엔 따끈한 우동 한 그릇이 제법 잘 어울린다. 휴게소 또는 역전에서 스치듯 맛본 우동이든, 이름 모를 포장마차 속 아련한 추억 한 조각이든 우동은 그만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근한 메뉴다. 하지만 우동 하나를 맛보기 위해 발품을...
필름카메라, 롤러 스케이트장, 흑백 사진관 같은 복고 트렌드가 꾸준히 지속 되고 있다. 빠르게, 더 빠르게! 를 외치며 변화하는 것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추구하는 유행이나 가치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는 점은 주목해볼만 하다.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유지되었던 ‘LP바’ 도 그 중 하나....
한남 오거리에서 옥수동을 잇는 거리 ‘독서당로’. 시끌벅적한 이태원의 골목을 살짝 벗어나 감각적이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매장들이 생겨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동네다. 언덕길 사이의 골목에는 옥수동 토박이 주민들이 사랑하는 맛집부터 감성적인 인테리어의 레스토랑까지 선택할 수 있는 미식의 폭이 넓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한 1월, 식신이 소개하는 돼지고기 맛집과 함께 라면 맛있는 식사는 물론 일 년 계획을 보다 든든하게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기해년(己亥年), 올해의 주인공인 돼지는 살코기뿐만 아니라 내장과 껍데기 하나 버릴 것 없이 아낌없이 주는 동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남동, 보광동 일대를 아우르는 ‘이태원’은 유럽, 동남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외국 문화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집결지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은 색다른 맛과 개성 가득한 인테리어로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맛집들이 많다. 오픈 1년...
국민 맛집 식신, 맛집동아리 혀를 만나다 _성수 편 식신이 추천하고, 혀가 검증한 믿고 먹는 진짜 맛집들의 후기. 역시 맛집은 발로 뛰어야 제맛!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48 ▲영업시간: 매일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가격대: MARGHERITA BUFFALA 18,000원, PROSCIUTTO 25,000원 식신에서 ‘다로베’리뷰 더 자세히 보기 ▲주소: 서울 성동구...
2018년을 휩쓴 키워드 중 하나인 ‘레트로(Retro)’. 레트로는 회상, 복고를 뜻하는 용어로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신선함을 선사한다. 음악, 패션 등 문화 전반에 끼친 레트로 열풍으로 LP판, 나팔바지, 필름 카메라 등이 되살아났고, 이러한 복고 스타일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다는 뜻의 ‘송구영신(送舊迎新)’. 이 단어가 종종 들려오는 연말이다. 이맘때가 되면 사람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기쁘고 슬펐던 일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계획을 다짐하곤 한다. 특별히 한 해를 마무리하러 정동진, 간절곶, 향일암 등 해돋이...
인쇄 골목으로 알려진 을지로 일대에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카페들이 생기고 있다. 인쇄소 건물 위층에 하나 둘 자릴 잡더니 길다란 카페거리를 형성했다. 간판 없이 작은 입간판이나 표시로만 카페임을 보여주는 곳이 다수. 좁은 골목과 낡은 건물 속에 숨겨진 카페들은 호기심을...
서울에는 약 70년 동안 운영 중인 빵집이 있다. 1946년 명동에서 문을 열어 현재 동대입구에 위치한 ‘태극당’이 주인공이다. 70년의 내공답게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모두 모두 찾는 곳이다.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여긴 어디? 휑-한 도로변 한가운데에 떡하니 자리 잡은 곳이 ‘태극당’이다. 절대 길 잃을...
취향따라 분위기따라 골라가자! ‘하늘은 높아지고 말은 살찐다’라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은 청량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 어디든 놀러 가기 좋은 시기다. 나들이를 떠나 식당을 어디 가야 할지 걱정이 된다면? 고민을 해결해 줄 에디터가 직접 먹고 검증 완료한 맛집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