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공장단지로 70년대 서울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성수동’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한 대표적인 장소가 되었다. 기존에 남아있던 폐공장을 활용한 카페, 맛집, 와인 바 등 먹거리는 물론 팝업 스토어나 브랜드 행사 등 볼거리도 가득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 ‘뉴트로(Newtro)’. 옛것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경향을 뜻한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익숙하면서도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인 ‘중식’ 역시 뉴트로 추세를 따라가고 있다. 빈티지한 포스터와 식기 등 1980~90년대의 홍콩 영화에서 나올 듯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나 복고풍의...
한강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한남동’은 한강과 남산의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 유엔빌리지, 한남더힐, 나인원한남 등 고급 주택들이 모여 있는 한남동은 많은 톱스타와 셀럽들의 주거지로 선택받으며 서울의 업타운이라 불린다. 최근엔 약 307평 규모의 구찌 가옥이 들어서면서 신흥 쇼핑지로도 떠오르고 있다....
몇 발자국만 걸어도 땀이 주르륵 쏟아지는 8월의 여름. 뜨거운 공기와 축축한 습기가 온몸을 감싸며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이런 날씨엔 뼛속까지 냉기를 전달할 수 있는 시원한 음식을 절로 찾게 된다. 차가운 국물에 탱글탱글한 면발이 어우러진 면 요리는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코로나바이러스로 해외여행을 못 간 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가고 있다.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조심스러운 오늘날 서울에서도 이국적인 감성을 물씬 느끼며 식사할 수 있는 맛집들이 떠오르고 있다. 각 나라의 특징과 맛을 구현해 잠시나마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준다. 가까운 일본부터...
느지막이 일어난 주말 우리는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를 찾는다.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 사이에 먹는 것을 브런치라 칭하지만, 요즘은 브런치 메뉴의 인기가 높아지자 올데이로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주목받고 있다. 팬케이크, 토스트, 샌드위치와 같은 서양식 메뉴로 먹는 브런치는...
서울에서 떠나는 먹방 여행! 불 향과 맛을 은은하게 입혀 낸, 서울 반포동 ‘금강바베큐’ ▲위치: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349 ▲영업시간: 매일 15:00 – 04:00 ▲가격: 숯불 바베큐 20,000원, 마늘치킨 19,000원 ▲후기(식신 무뎅이): 회사 근처라서 가봤는데 음~ 손님도 많고 괜찮네요 ㅋㅋ 앞으로 치맥=금강바비큐 될지도 모르겠다는.. 참! 여기도...
‘도넛’은 밀가루에 설탕, 계란, 우유 등을 넣어 만든 반죽을 둥글게 빚거나 링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긴 빵이다. 갓 튀겨 나온 도넛이 풍기는 고소한 냄새는 지나가는 발걸음을 붙잡을 만큼 매혹적이다. 따끈한 도넛에 설탕을 솔솔 뿌려 먹으면 달달함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밀가루와 물을 섞은 반죽을 소금물에 넣고 삶아 만든 이탈리아 대표 요리 ‘파스타’. 기원전 1세기경부터 이탈리아인들의 주식으로 발달해온 유서 깊은 음식이다. 파스타는 면, 소스, 토핑의 종류에 따라 적게는 수백 가지 많게는 수천 가지의 종류로 변신한다. 같은 소스를 이용할지라도 얇고 긴...
한반도 중앙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서울은 고즈넉한 전통미가 살아 숨 쉬는 ‘북촌 한옥마을’, ‘덕수궁’, ‘경복궁’부터 트렌디한 감성으로 가득 찬 ‘가로수길’, ‘성수동 카페 거리’까지 공간마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원과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는...
우리나라 중부를 흐르는 ‘한강’은 큰 물줄기를 의미하는 ‘한가람’에서 비롯되었다. 강 평균 폭을 비교하면 프랑스의 센강은 약100m, 영국의 템스강은 약250m, 한강은 약 1km다. 외국의 강들과 비교해도 한강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강에는 일산대교를 시작으로 팔당대교까지 총 31개의 다리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을지로’. 일제 강점기 이후 조명가게, 철물점, 정밀 기계 공장들이 하나 둘 들어서며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지역이다. 4차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한 1990년대, 지역 재개발이 무산되며 을지로 상점들은 쇠퇴하는 듯했다. 2010년 중반부터 레트로 열풍이...
떡볶이만 있는게 아냐 속 풀어주는 칼칼한 국물, 서울 흥인동 ‘하니칼국수’ ▲위치: 서울 중구 퇴계로 411-15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B/T 15:00 – 17:00 ▲가격: 알곤이 칼국수 10,000원, 재첩 칼국수 7,000원 ▲후기(식신 비타민젤리): 신당동이 요즘 맛집이 많이 생기네요.. 뜨락, 몽탄, 금돼지식당 사장님들이 오픈한 칼국숫집이에요....
천막 속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술을 파는 ‘포차’. 늦은 밤 야근을 하고 출출한 허기를 달래거나 친구들과 편안하게 모여 회포를 풀 때 포차만 한 장소가 없다. 간단한 안주로 술상이 차려진 간이 테이블은 여느 멋진 식당이 부럽지 않다. 코끝 시린 추운...
공장 지대에서 수제화 거리를 지나 미식의 천국으로 재탄생한 ‘성수동’. 유명인사들과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신흥 부촌이자 서울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지역 중 한 곳이다. 뚝섬역부터 성수역을 지나는 연무장길을 포함해 서울숲, 뚝섬한강공원을 아우르는 성수동 곳곳 힙한 공간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 초기엔 공장과...
딸기 디저트들의 심쿵 비주얼! 바비 인형 세상에 온 듯한, 동대문 ‘JW메리어트 동대문 더라운지’ ▲위치: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79 ▲영업시간: 주중 13:30 – 15:30, 1600 – 18:00, 주말 11:00 – 13:00, 13:30 – 15:30, 16:00 – 18:00 ▲기간: 2020. 04 – 2021.05.31 ▲가격: 성인 주중 55,000원,...
1989년, 사적 제330호로 지정된 국가지정 문화재 ‘효창공원’. 안중근 의사, 백범 김구 선생,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백정기 의사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쳐 투쟁한 애국선열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백범김구기념관,...
아침 식사(Breakfast)와 점심 식사(Lunch) 두 단어가 결합하여 탄생한 ‘브런치’.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브런치는 주로 오전 10시에서 정오 사이에 먹는 간단한 식사를 의미한다. 초기엔 느지막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판매했지만, 점차 브런치 메뉴 자체에 대한 인기가 많아져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들이...
맛잘알 비가 추천하는 찐 맛집!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살점, 서대문 ‘안춘선 갈비배추탕’ ▲위치: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35 ▲영업시간: 매일 12:00 – 21:30, B/T 13:00 – 17:30, 토, 일요일 휴무 ▲가격: 수육 70,000원, 갈비 배추탕 11,000원 ▲후기(식신 까바라바): 메뉴판에 이름도 안 적혀 있지만 예약 없이는 먹을 수...
‘매운탕’은 고춧가루와 고추장으로 매콤한 맛을 낸 육수에 채소와 메인 재료를 넣어 끓인 탕 요리다. 오래전부터 생선을 매운탕의 메인으로 사용해왔지만 최근 닭고기, 버섯, 갈비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곳들이 생겨나며 맛의 다양성을 넓히고 있다. 속 풀어주는 얼큰한 육수에 갖은 재료들의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