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휩쓴 키워드 중 하나인 ‘레트로(Retro)’. 레트로는 회상, 복고를 뜻하는 용어로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신선함을 선사한다. 음악, 패션 등 문화 전반에 끼친 레트로 열풍으로 LP판, 나팔바지, 필름 카메라 등이 되살아났고, 이러한 복고 스타일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원하는 면을 얻기 위해 직접 면을 만들고 뽑아내는 자가제면. 정성을 다해 뽑아내는 면은 한 가닥 한 가닥 그 맛과 풍미가 남다르다. 볶음면에 최적화된 면발과 칼국수에 어울리는 면발이 다르듯 본인이 추구하는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는 자가제면을 실천하는...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부는 요즘.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절로 생각난다. 뜨끈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루는 ‘칼국수’ 한 그릇은 어떨까. 넉넉한 육수에 푸짐한 면발이 어우러진 칼국수는 언제 먹어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기기 좋다. 칼국수는 들어가는 육수와...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해가 힘차게 밝았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 돼지의 해. 어느 때 못지 않게 돼지고기에 대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한국인의 소울푸드라 불리는 ‘삼겹살’은 언제나 인기 만점인 메뉴. 삼겹살은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한 비율을 이뤄 진한 고소함과...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1년 중 먹거리가 가장 풍성한 시기다. 꽃게, 전어, 새우, 굴 등 다양한 가을 해산물을 만날 수 있다. 그중 꽃게는 여름 동안 통통해져 초가을에 왕성한 활동을 하는 수꽃게가, 암꽃게는 산란기 후 다시 알이 차오른...
‘쿠시아게’는 해산물, 육류, 채소 등을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서 튀겨내는 일본식 튀김 요리 ‘덴푸라’와 비슷하지만 재료를 꼬치에 꿰어 튀기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쿠시아게는 본래 배고픈 노동자들을 위해 반죽을 두껍게 묻혀 양을 늘려 제공하던 음식이었다. 시간이 흘러 쿠시아게를 점차 간식, 안주용으로...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00년의 전통을 이어갈 성장 잠재력 있는 소상인(소기업)을 발굴하여 존속 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중기부는 30년 이상 한 우물 경영을 하는 우수 소상인(소기업)을 대상으로 3단계의 평가를 거쳐 총 30개의 음식업, 도·소매업 업체를 선정했다. 백년가게들은 오랜 시간 동안...
먹방 요정 홍윤화보다 김민기가 더 좋아했다는 오늘의 메뉴는? 제철 맞은 갈치조림, 서울 남대문, ‘중앙식당’ 오늘의 외식 맛집이 위치한 곳은 남대문 시장의 명물 갈치골목! 웰컴 투 갈치조림 골목 갈치 맛집이 모여있는 골목에서도 오랫동안 맛집으로 사랑받아온 중앙식당 전통을 증명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인테리어! 큼직한 무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갈치...
‘외식하는 날’은 연인, 가족과 함께는 물론 혼밥까지 아우르는 외식하기 좋은 맛집을 추천한다. 스타들의 단골집 탐방과 더불어 패널들의 맛깔스러운 먹방으로 인기다. 큰 갈빗대에 갈빗살, 등심, 새우 살 부위가 붙어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부터 힙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두툼한 ‘생 삼겹살’, 된장을 넣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는 별명을 가진 ‘마카오’. 마카오에는 나차 사원, 성 바울 성당, 성 미구엘 성당 등 유럽적인 느낌과 동양미가 느껴지는 명소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마카오는 과거에 포르투갈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영향으로...
당도가 높고 밤 맛이 난다 하여 ‘밤호박’이라고도 불리는 ‘단호박’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최근 SNS에서는 속을 파낸 단호박에 치즈와 계란을 넣어 익힌 ‘단호박 에그슬럿’이라는 메뉴가 인기다. 특히 단호박은 당분을 첨가하지 않아도 고유의 달달한 맛으로 가을철...
밀가루와 물로 만든 반죽을 소금물에 넣고 삶아 만든 이탈리아 요리를 총칭하는 ‘파스타’. 파스타는 재료에 따라 150여 가지, 면의 형태에 따라 600여 가지가 넘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파스타는 면의 종류뿐만 아니라 소스와 재료를 따라 각양각색, 천차만별의 맛을 낸다. 서울 곳곳에는...
‘순댓국’은 이름 그대로 돼지고기, 숙주, 당면, 선지 등 여러 재료로 만든 소를 돼지 소창에 채워 만든 ‘순대’를 돼지 사골을 고아 만든 육수에 넣고 한 번 더 끓여낸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머리 고기를 비롯해 염통, 콩팥, 오소리감투 등 쉽게 접할 수...
‘마라롱샤’는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다는 의미를 가진 마라(痲辣)와 가재를 뜻하는 롱샤가 합쳐진 단어다. 단어 그대로 화자오, 정향, 팔각 등의 향신료로 만든 매운 소스에 가재를 넣어 함께 볶아낸 음식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의 치맥처럼 마라롱샤와 맥주를 함께 먹는 마맥이 유행이다.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