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상 맛집 5곳
- 츄러스의 본고장 스페인에서 온, 한남동 ‘보닐라츄러스 한남점’
- 상하이 현지에 와있는듯한, 교대 ‘올드상해’
- 화려한 일본의 호시절을 재현한, 용산 ‘파친코’
- 불향 가득 머금은 꼬치와 하이볼 한 잔, 삼성 ‘야키도리 수다’
- 지금 가장 세련된 타파스, 성수 ‘닷성수’
맛있는 요리는 물론이고 힙하고 트렌디한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시켜주며 인싸들의 레이더망에 새롭게 포착된 신상 맛집. 중식부터 야키토리, 스페인 정통 츄러스까지, SNS에서 핫한 놓치면 큰일나는 신상 핫플레이스 5곳을 소개한다.
츄러스의 본고장 스페인에서 온, 한남동 ‘보닐라츄러스 한남점’
요즘 제일 핫한 디저트 집을 꼽으라면 단연 보닐라츄러스다. 감자칩 브랜드 ‘보닐라’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남동에 매장을 열었다. 스페인 현지에서 직접 공수하는 츄러스 반죽과 특제 오일로 매일매일 따끈한 츄러스를 만드는 곳. 스페인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맛이 도드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을 찍어먹는 딥초콜릿과 트러플 향이 은은한 트러플 솔트도 인기가 많다.
▲위치
▲영업시간
가오픈 기간 영업시간 유동적 운영 (공식 인스타그램 참조)
▲가격
오리지널슈가 츄러스 6,000원, 딥초콜릿 츄러스 8,000원, 트러플 솔트 츄러스 9,000원
▲후기
(식신 자이언트쵸파♡): 웨이팅 2시간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핫한집.. 스탠딩이라 너무 힘들었지만 츄러스 담백하고 바삭하고 쫄깃하고 다해요. ㅠㅠ
상하이 현지에 와있는듯한, 교대 ‘올드상해’
중국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하며 접했던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는 곳. 공덕 본점에 이어 교대에 새롭게 매장을 열었다. 마치 중국 현지 식당에 있는 듯한 시끌벅적하고 현란한 독특한 가게 분위기와 수십여가지 중국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시그니처인 ‘백김치완자탕’은 채썬 김치와 돼지고기 완자, 두부 등을 넣어 끓이는 탕으로 시원하고 구수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1:30 – 01:00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백김치완자탕 28,000원, 중국식감자튀김 14,000원, 오리지널 소룡포 8,000원
▲후기
(식신 좋은가봉가): 맛도 비주얼도 분위기도 완전 취향저격인 곳~~ 백김치완자탕은 처음 맛보는 음식이었는데 의외로 맛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끝없이 들어가는 매직! 마늘소스 새우찜도 추천합니당
화려한 일본의 호시절을 재현한, 용산 ‘파친코’
80년대 호황을 누리던 일본 술집을 컨셉으로 한 주점. 샴페인, 하이볼뿐만 아니라 일본식 칵테일인 사와 등을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런치에는 일식카츠와 카레를 판매하며 디너에는 주류에 간단하게 곁들이기 좋은 스몰 플레이트 요리들을 판매하는 바로 운영하고 있다. 중간중간 주사위게임, 미니 슬롯머신이 제공되어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위치
▲영업시간
평일 11:30-23:00(B/T 15:00-17:00) 주말 13:00-23:00(B/T 15:00-16:00)
▲가격
오이와소라 12,000원, 특로스야끼 15,000원, 명란구이 10,000원
▲후기
(식신 수박쥬스중독자): 요새 하이볼 맛집 찾아다니고 있는데 요리들이 저렴하고 헤비하지 않아 좋았어요. 중간에 게임 이벤트도 재미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대체로 프렌들리하십니다. 재방문 99%
불향 가득 머금은 꼬치와 하이볼 한 잔, 삼성 ‘야키도리 수다’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꼬치구이 전문점. 화덕을 속이 환하게 보이는 유리로 감싸 땀을 흘리며 꼬치를 굽는 장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꼬치는 닭, 육류, 해산물, 야채 중에서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는데 재료에 따라 담백하게 소금간만 하거나 일본식 간장 양념을 발라 내어 기본 5개씩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굽기와 간이 완벽하다. 다양한 꼬치와 함께 사케와 하이볼, 와인을 곁들이며 하루를 마감하기 좋은 곳.
▲위치
▲영업시간
일~목 16:00 – 02:00, 금~토 16:00 – 04:00
▲가격
닭대파 4,500원, 닭 껍데기 4,000원, 아보카도 6,000원
▲후기
(식신 알럽머핀): 매장 깔끔하고 꼬치들도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요!! 닭껍질 좋아하는데 굽기 완벽하고 타래소스 살짝 발라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하이볼도 진하고 맛있어요!
지금 가장 세련된 타파스, 성수 ‘닷성수’
성수에서 유명한 와인다이닝바인 ‘마이올드포스터’의 두번째 매장. 셰프의 경험이 담긴 타파스를 코스요리로 제공한다. 훈연 삼치에 카라멜 팝콘을 얹는 등 창의력이 넘치는 요리들을 선보이는데 내공이 뒷받침되니 박수받는 맛으로 완성된다. 키친을 마주하게끔 마련된 바테이블석에 앉아 요리를 갖고 노는 셰프의 모습을 지켜보며 식사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곳.
▲위치
▲영업시간
매일 17:00 – 23:00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디너코스(1인) 65,000원
▲후기
(식신 딸기엄마): 세련된 타파스 오마카세. 시작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했습니다. 한 여덟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다찌라서 조용하고 집중해주시는 분위기 좋아요. 다이닝이지만 오마카세라서 시간맞춰서 오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