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모란시장 원조 쌍둥이네’.
다양한 부속고기를 무한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철판 위에 여러가지 부위를
볶아내어 취향에 따라서
먹을 수 있는데요.
1인당 8,000원만 내면
소주 한 병에 부속고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항상 웨이팅이 끊이질 않는 곳입니다.
불판에는 돼지껍데기, 돼지꼬리,
콩팟, 지라 등의 다양한 부위가
볶아지고 있는데요.
돼지 특유의 잡내가 나지 않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낮술 성지인 곳.
자리에 앉으면 쌈장, 김치,
고추 등의 밑반찬과 덜어 먹을 수 있는
집게를 제공해주셔서
마음 껏 집어서 먹을 수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부위만 집어서
먹을 수도 있고 다같이 철판을
사용하지만 집게를 이용하여
위생적인 곳이라는 것!
여러가지 반찬과 곁들이면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모란시장 돼지 부속고기 맛집으로
방문해보세요~
📢 Information
🥇 모란시장 원조 쌍둥이네[Moran Market]
💰 Buffet: KRW 8,000(5.81$)✔
💰 1인: KRW 8,000✔
📍Location: https://g.page/moranmartofficial?share
📍Location: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68
[파트너 에디터, 마요푸드] 유튜브 @mayofood
다양한 길거리음식과 맛집, 전통시장의 살아있는 영상을 생생하게 담아내려 노력하는 ‘MAYO FOOD’입니다. 좋은영상 만들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