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날도, 특별하게 만들어줄게. ‘텐브라운 초콜릿’으로!
저는 괜히 울적한 날이면, 평소에 잘 먹지도 않던 초콜릿이 그렇게 먹고 싶어져요. 그런데도 있잖아요. 아무거나 먹고 싶지 않은 날. 초콜릿은 먹고 싶지만 아무거나는 싫은.
그럴 때면 생각나는 곳이 있어요. 아무거나가 아닌 특별하게 달콤한, 텐브라운 초콜릿 소개해 줄게요.
사장님의 초콜릿 레시피는 기네스북에
텐브라운의 초콜릿이 유난히 특별한 이유는, 바로 사장님의 초콜릿 레시피가 특별하기 때문이에요. 바로 기네스북에 올랐기 때문인데요. 모든 것을 직접 모두 하기 때문일까요?
정말 재료 하나 정도 기성 제품을 써도 된다는 그런 가벼운 마음을 한 번도 갖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정말 단단한 그 마음으로 만든 초콜릿이라 그런지 초콜릿 빛깔이 다릅니다.
특별한 나를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텐브라운으로!
포장도 어찌나 예쁘게 주시는지, 예쁘게 생긴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잖아요. 시험철이나, 선물을 하는 시즌 기간에는 정말 많은 주문들이 들어와 사장님은 쉴 틈 없이 초콜릿 생산에 푹 빠져있어야 한다고 해요.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 선물로, 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 텐브라운 초콜릿의 달콤함을 만나게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초콜릿 한 조각이 정말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순간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텐브라운의 특별한 초콜릿의 달콤함은 무조건 그 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해요.
스스로에게 선물하세요. 소중한사람에게 선물하세요. 그 소중한 순간!
위치
대구 남구 두류공원로16길 11 1층 텐브라운
대명동 1223-58
영업시간
12:00~19:00 (월/수)
11:00~19:00 (화/목/금)
정기휴무 (토/일)
메뉴
생초콜렛 14,000원